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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미국주식 니콜라 역사, 주가전망, 제품

by 땅우야 2023.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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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니콜라 역사

 

니콜라(NKLA)는 2016년에 설립된 미국의 전기차 회사이다. 2018년에는 니콜라 원이라는 전기 트럭을 공개했다. 니콜라 원은 수소 연료 전지를 사용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1,200마일을 주행할 수 있다. 니콜라는 2022년에 니콜라 2라는 새로운 전기 트럭을 공개했다. 니콜라 2는 니콜라 원에서 크기가 작으며 배터리 전기와 수소 연료 전지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었다. 니콜라는 2020년 6월에 나스닥에 상장했다. 상장 당시 니콜라의 주가는 90달러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2022년 9월에는 니콜라의 전직 임원이 회사의 거짓말을 폭로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니콜라는 현재 주당 1달러 미만으로 거래되고 있다. 니콜라는 현재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2년에는 1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2023년에도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니콜라는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자산 매각과 주식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니콜라는 전기 트럭 시장에서 중요한 플레이어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 그러나 니콜라는 재정적 어려움과 거짓말 폭로로 인해 위기에 처해 있다. 니콜라가 위기를 극복하고 전기 트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니콜라 주가전망

 

니콜라(NKLA)의 주가는 현재 1달러 미만이다. 니콜라는 수소 연료 전지 기반의 전기 트럭을 개발하는 회사로, 2022년 4분기에는 매출 656만 3천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수치이다. 니콜라는 2023년에는 총 트럭 인도대수를 250대에서 300대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니콜라는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니콜라의 주가는 향후 수년 동안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기적인 주가 전망은 불투명하다. 니콜라의 주가 전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음과 같다. 수소 연료 전지 기반의 전기 트럭의 수요, 생산 능력, 재무 실적, 경쟁사 동향, 정부의 규제 정도이다. 물론 니콜라는 수소 연료 전지 기반의 전기 트럭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수소 연료 전지는 아직 개발 초기 단계에 있으며,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니콜라는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가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니콜라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니콜라는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니콜라는 손실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성공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니콜라의 경쟁사로는 테슬라, 포드, 다임러 등이 있다. 이 회사들은 모두 수소 연료 전지 기반의 전기 트럭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니콜라가 이 회사들과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또한 불확실하다. 정부의 규제도 니콜라의 주가 전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정부가 수소 연료 전지 기반의 전기 트럭에 대한 보조금을 제공한다면, 니콜라의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 그러나 정부가 수소 연료 전지 기반의 전기 트럭에 대한 보조금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니콜라의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니콜라의 주가 전망은 불투명하다. 

 

니콜라 제품

 

니콜라(NKLA)는 미국의 전기차 및 수소연료전지 회사로  2014년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다. 니콜라는 수소연료전지 트럭, 수소연료전지 버스, 수소충전소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니콜라의 제품군은 다음과 같다. 트럭: 니콜라 트레버, 니콜라 세미, 니콜라 트레보, 버스: 니콜라 츄카, 니콜라 제타, 수소충전소: 니콜라 히드로젠 일렉트 피어. 니콜라는 2023년부터 트럭과 버스의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까지 전 세계에 700개의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니콜라의 제품군 및 개발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트럭으로는 니콜라 트레는 니콜라의 첫 번째 트럭이며, 100% 전기차이다. 최대 400마일의 주행거리를 지원하며, 0-60 mph까지 5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 니콜라 세미로 니콜라의 두 번째 트럭으로, 수소연료전지 트럭이다. 최대 1,200마일의 주행거리를 지원하며, 0-60 mph까지 20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 니콜라 트레보는 니콜라의 세 번째 트럭으로, 18미터 길이의 대형 트럭이다. 최대 2,000마일의 주행거리를 지원하며, 0-60 mph까지 30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 버스로는 니콜라 츄카는 니콜라의 첫 번째 버스로, 100% 전기차이다. 최대 250마일의 주행거리를 지원하며, 0-60 mph까지 5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 니콜라 제타는 니콜라의 두 번째 버스로, 수소연료전지 버스이다. 최대 300마일의 주행거리를 지원하며, 0-60 mph까지 20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 수소충전소로는 니콜라 히드로젠 일렉트 피어로 니콜라가 개발한 수소충전소이다. 15분 만에 수소연료전지차를 충전할 수 있다. 니콜라는 2023년부터 트럭과 버스의 양산을 시작할 계획으로, 2025년까지 전 세계에 700개의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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